
심장이 시도 때도 없이 벌렁벌렁 뛰는데
병원에 가보면 심장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두근거리는 증상
치료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두근거림이 심장 자체의 문제가 아닐 때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
자율신경계 이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나이 상관없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의 초기 의심증상으로도
알려져 있는 두근거림과 자율신경계의 관계
치료 방법 등을 알아볼게요 : )
두근거림이 나타날 때 우선 해봐야할 검사들
심장에 두근거림이 있다고 했을 때
심장에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지
기능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한지 구분해야겠죠
자율신경계를 의심해보기 전
구조적 이상이 있는지 제대로 짚고가는게 낫습니다
- 심전도 검사
- 24시간 홀터검사
- 심장초음파-판막, 근육 두께, 심실 상태 등
- 혈액검사-갑상선, 빈혈, 전해질, 심근효소 등

자율신경계 검사를 하기 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심장 내과에서 검사는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구조적 문제는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경우도 있으나
그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해보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구조적 이상도 없고
심전도도 이상이 없다 하면
자율신경계 검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HRV 검사는 심장 상태를 살피기
가장 유용한 자율신경계 검사 방식입니다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데 두근거림이 반복될 때
스트레스 정도와 비례해서 증상 편차가 있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검사방식입니다
자율신경계가 심장에 영향을 주는 방식?
심장의 운동 방식은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습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두 가지로 나눠서 작동하며
이 두 가지는 엑셀과 브레이크처럼 작동하여
심장의 박동을 조절하게 됩니다
교감신경은 심장을 자극하여
심박수 증가, 수축력 증가를 유도하고
부교감신경은 미주신경을 통해서
심박수를 낮추고 안정시키게 됩니다
이 두 신경계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면
심장박동은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작동하고
안정적으로 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율신경계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보통은 세 가지 패턴 형태로 문제가 생깁니다.
|
1. 교감신경 항진
2. 부교감신경 저하
3. VLF 저하(전체 자율신경 조절 이상_호르몬,면역)
|
100%가 그런건 아니지만
1 → 2 → 3 순서대로 악화되는 형태가 많아요
각 형태의 패턴과 검사상에선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볼게요!
1. 교감신경 항진에 해당하는 상태는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가 지속된다는건데요
스트레스를 연달아 과도하게 받았을 때나
평소 카페인과 같은 각성제를 장기 복용했을 때
있을 수 있는 증상입니다

우측의 교감-부교감의 균형도가 깨져있는
모양으로 검사에서는 확인 가능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두근거림으로 내원할 경우
보통은 저런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2. 부교감신경저하로 인한 양상은

이런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감-부교감은 서로 제어를 하면서
작동하는 신경계인데요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부교감신경의 활성도가
약해지게 되면 심장을 진정시키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브레이크가 약해지니 상대적으로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서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숨차고
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비교적 증상이 좀 오래됐거나
혹은 두근거림 이외에도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잠도 잘 못자는 증상이 있기도 하며
두근거림과 함께 기력이 너무 떨어지거나
오후가 되면 힘이 쭉 빠져버리는 형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VLF 저하 상태는
자율신경 조절에 전반적으로 관여하는
호르몬/ 면역계 축이 고장났을 때를 말합니다
자율신경계의 중심 조절은
시상하부-뇌간-척수 축을 통해서 이뤄지는데
갑상선 호르몬, 성 호르몬, 부신 호르몬 등
이 축의 흐름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있거나
컨디션 저하가 장기화 되면서
전반적인 면역 상태가 무너진 경우에는
심장 두근거림을 비롯한
여러 형태가 혼합된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을 보여요

보통은 단순 두근거림을 호소하는 경우보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공황장애 같은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의식 소실
기립성 저혈압 등 좀 더 심한 형태의
혈압 및 심장 기능 조절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 안정제가 무조건 답이 아닌 이유
보통 기능적 이상으로 두근거림이 생기면
신경안정제나 항불안제를 처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받는 대표적인 제제엔 인데놀이 있죠

이런 약들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혀서 두근거림을 덜 느껴지게 해주는데요
이런 상태로만 치료가 되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2,3이상으로 넘어간 상태에서는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조절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증상을 억누르는 약만 사용하면
약을 중단하면 바로 똑같이 증상이 재현되기 떄문입니다
자율신경계 자체의 기능이 회복되지 않는 한
약의 용량만 자꾸 늘어나고
약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잡히지 않으니 약이 자꾸 추가만 되는거죠
그리고 간혹 약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평소에 멍한 느낌이나 졸린 느낌으로
제대로 생활이 안되어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근본적인 조절 능력부터 키워줘야 합니다
단순히 심장을 진정시키는 치료는
생긴지 아주 초기 단계가 아니면 한계가 있습니다
근본적인 자율신경계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에서
뇌간에서부터 척추 전체를 따라서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요
신경 자체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는 약침 치료와
VLF가 떨어진 경우에는 맞춤 한약 치료를
통해서 근본적으로 자율신경계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의 저하가 나타날 경우
해당 분절에 약침치료를 통해서
신경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온한의원에서는 신경 활성을 위해
자하거 약침(가수분해형 /라이넥)을 분절에 시술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호르몬 조절에 사용하는
자하거 약침(멜스몬 제형)과 다르게
가수분해 형태로 조제된 라이넥 약침은
신경 재생 및 활성화에 효과적인 치료제제 입니다

그리고 VLF 저하가 뚜렷한 경우에는
좀 더 강력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체질에 맞는 한약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약침이 신경에 집중된 치료라면
전반적인 체질 개선 및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체질 한약은 좀 더 폭넓게 몸 상태를 개선시켜 줍니다
이온한의원의 한약은
체질 진단 후 담당 의료진이 약재 검수부터
탕전 및 포장까지 모두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얼마나 소요되나요?
치료 기간은 현재 증상과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결정됩니다
짧게는 한 달 부터
아주 길게는 6개월까지도 치료하게 됩니다
정확히 알려면 진료를 하는게 좋겠죠
보통은 주 1~2회 정도 내원치료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치료 종료 후 재발 하지 않는
근본적인 몸 상태 개선을 목표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치료 방법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이온한의원
이온한의원은 객관적인 진찰과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정직한 진료를 추구합니다. 이온의 의료진은 늘 효과적인 치료만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압구정,
www.ionhani.co.kr
마치면서
두근거림이 별 증상이 아닌 것 같지만
초반에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와
같은 신경정신과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우리의 정서상 불안함과 공포감과 연결되어 있어
단순 두근거림으로 시작했던 것이
실제 생활에서의 불안함과 공포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안정제만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했거나
별 일 아니겠지 하고 넘겼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볍게만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치료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병원으로 물어보시거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자율신경계 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율신경실조증 치료]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 유형별 정리 & 치료 방법까지 (0) | 2026.04.09 |
|---|---|
| 자율신경계검사 결과 해석과 근본적인 치료방법까지! (0) | 2026.04.03 |
| 자율신경계질환 스트레스만의 문제일까요? (1) | 2026.01.19 |
| [자율신경계 검사] 건강보험 적용 여부? + 치료 후기 (0) | 2026.01.06 |
| SNEPI(스네피) 교감신경차단술 효과 / 치료가 그때 뿐이라면? (0) | 20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