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온한의원 박선영 원장입니다
TFCC 인대 봉합술이나 재건술 이후에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분의 치료를 하고 있는 분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유착이나 동작 제한으로
재활 단계에서 아픈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게 아니라 여전히 tfcc 주변부위나
손목 쪽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DRUJ ligament
치료를 놓쳤던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DRUJ 치료에
포스팅을 기록용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 DRUJ ligament

TFCC를 광범위하게 볼 때
DRUJ는 TFCC를 구성하는 요소이기도 한데요
DRUJ는 요골과 척골의 관절이라는 뜻이구요
손목부위의 안정성을 전체적으로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대들에 의해서 지지되는 관절이구요!
만성 DRUJ불안정성이 있는 경우
주사 치료든 수술 치료에든
반응이 더딘 편이기 때문에 잘 진단해야 합니다
처음에 진단을 놓치기 쉬운 이유는
해당 부위는 영상검사로 잘 잡아내기가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이에요..! ㅎㅎ
아래팔을 움직일 때
특히 회내 & 회외를 할 때 아프거나
딸깍하는 느낌이 자주 느껴진다면
DRUJ 의 불안정성을 의심할 수 있구요
가장 유의미한 이학적 검사로는
이렇게 요골과 척골을 밀어보는
https://youtu.be/rZKyJoErRxE?si=jaZCA8bfwzH89pXK&t=23
Ballottement test 가 제일 정확합니다
● DRUJ 불안정성 수술?
뭐 여러가지 수술 방법들이 있기는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술 방법은

요렇게 뼈에 구멍을 뚫어서
봉합사로 이어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형태의 수술 방식도 있구요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쉽지 않습니다
환자분들을 보면 실제로
많이 하는 수술은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인대봉합술이나 많이 하면 척골단축술 정도는
좀 하는 것 같은데 druj 수술을 했다는
경우는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옛날 논문이기는 하지만
수술 하고 회내와 회외 각도가 개선이 됐지만
전체적인 환자들의 결과를 봤을 때
만족도가 50% 정도여서
젊은 환자들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라는 결론도 있긴 했었구요
● 인대 불안정성 치료
수술을 먼저 고려하기 전에
인대가 다쳤을 때 치료하는 것 처럼
똑같이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됐거나
헐렁해진 상태가 오래된 경우
발목 불안정증이라고 진단하게 되는데요
발목 연골이 다 닳거나
인대에 대한 주사치료를 했는데도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
수술을 고려해보기도 하지만
요즘은 인대재생에 도움되는 주사를
먼저 시술해서 인대를 최대한 강화시켜보는 방향으로 가죠
손목도 같습니다

인대 불안정성이 보이면
인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시술들
이온한의원에서는 라이넥 + PDRN 조합을
많이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최대한 보존되어 있는 인대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약액을
DRUJ를 구성하는 인대 가까이 시술함으로서
불안정성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PDRN 시술을 할 때는
초음파를 보면서 인대에 이렇게 시술하게 됩니다

치료를 받는 도중에는
최대한 관절이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초반에 고정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대가 다쳤을 때 마냥 깁스를 몇 개월씩
하고 다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시술 이후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술하고 하루 이틀 정도는 단단하게
손목 보호대를 찰 것을 권고드립니다
DRUJ 이외에도 ECU 아탈구 역시
ECU를 고정시키고 있는
인대조직의 이완에 의한 문제로 보고
수술을 먼저 고려하기 보다는
인대 재생을 촉진하는 식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본원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거나
댓글/ 한의원으로 직접 연락주시면
확인되는대로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수부 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지손가락 인대 뼈 밑 통증 | 부위별 통증 원인과 분류 치료방법까지! (0) | 2025.12.22 |
|---|---|
| 팔꿈치터널증후군 4,5번째 손가락이 저리고 힘이 없을 때 비수술적 치료 방법은 (0) | 2025.12.16 |
| [엘보 힘줄 파열] 근본적인 힘줄 재생 / 비수술적 치료로 가능합니다 (0) | 2025.12.09 |
| [척골신경손상] 초음파로 진단하고 수술없이 치료하기 (1) | 2025.12.04 |
| [팔꿈치터널증후군] 증상 & 치료 방법 / 수술 꼭 해야할까요? (0) | 2025.12.02 |